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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대 행사


가호그룹 2017년 신년

                                           

  20171월10일, 가호투자그룹 "fashon & wedding"이라는 주제로 신년회 진행









가호그룹 2016년 신년

                                           

  2016126일, 가호투자그룹 "the wolf of wedding street"라는 주제로 신년회 진행




2015-그룹 대 행사



group dynamic

가호그룹 ceo/우수사원 점심 연회

나는 가호인이기에 자랑스럽다

                                  가호그룹 직원이 보낸 한 통의 편지

입사 2년 만에 상부의추천으로 가호그룹 ceo/우수 사원 점심연회참석하게 된 것을 아주 행운으로 생각합니다.이 자리를 빌어 제가가호에 입사한 후 느낀 속마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가호는 대학교 입니다. 가호에서 보낸 2년은 제 인생 사회생활 중 가장 빠른 발전을 이룬 시기입니다. 가호에서 저는 풍부한 전문지식과 관리의 노하우를 배웠으며 하루하루를 거듭하며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이윤의 1%청년발전 교육기금으로 기부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생님을 모셔 교육을 진행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연수의 기회까지 제공해주었습니다.짧다면 짧은 2년 이었지만 제 자신의 성장에 저도 놀랍습니다!

가호는 온화한 집입니다. 동료 사이에도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곤란에 처하면모두 따뜻한손길을 내밉니다. 낯선 도시에서 일하고 있는 당신도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비록 외지에 나와있지만 고독과 두려움을 느낄수 없게 합니다.가호그룹의 모두가 가족이며,따뜻한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호에는 완벽한 평가구조가 있습니다.이 곳에서모든 직원들은 명확한 진로를 찾을수 있습니다. 가호에서는 실력으로 모든것을 증명합니다.




2016가호투자그룹 학원 시연회 - 화동이공대학교


가호그룹은 화동이공대학에서 처음으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가호그룹의 회장이창시자인가호 회장이 바로 화동이공대학 출신입니다. 그리하여 이번 시연회는가호그룹,  그리고화동이공대학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있습니다.

시가호 선배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유머 감각으로 후배들과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또한 후배들에게 0에서 억까지의 자수성가 성공과정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농촌에서 상하이로, 길바닥 생활에서 맥주배달로, 도서관 관리원에서 스튜디오 편집팀장으로, 전통에서 디지털로, 사직서를 낸 이후 창업을 하기까지, 인터넷을 통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내용까지, 시가호 회장은 자신이 겪은 모든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었습니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이야기하며 꿈, 배짱, 의지의 중요성을 후배들에게 한 번 더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국 bbc, 시가호 회장 인터뷰


영국 bbc 방송국 제작팀이 어느 여름날 가호그룹을 찾았습니다. 가호그룹의 시가호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bbc 제작진은 중국의 웨딩산업, 웨딩촬영산업의 현재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bbc 팀은 중국웨딩촬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 이전, 중국의 웨딩촬영시장에 대해 나름대로 광범위한 이해를 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중국에 온 이후, 한국식 웨딩촬영이 그 독특한 스타일로 웨딩촬영시장의 과반수를 점유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식 웨딩촬영 열풍 뒤에는 바로 '시가호'라는 사람의 지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데이터와 브랜드 영향력에 대하여 조사한 이후, 제작진은 시가호 회장의 가호그룹 산하에 약 150곳의 계열사를 지니고 있으며 연 영업액이 100억 위안을 초과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bbc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 될 예정입니다. 웨딩산업의 역사를 다룬 이번 다큐멘터리는, 단순히 중국 웨딩촬영산업의 역사와 기록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서양 웨딩문화의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 벤틀리 인터뷰


2016년 11월 25일 오후, 오렌지컬러의 벤틀리 차량이 가호그룹을 찾았습니다. 가호그룹 산하의 엘리제궁 문 앞에 선 벤틀리 차량에서는 우아하고 쿨한 자태의 청년이 천천히 내려섰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청년 주위에 수 많은 촬영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플래시 세례에 이미 익숙한 듯 보였습니다. 이 청년은 바로 가호그룹의 회장이자 성공한 30대 기업가, 시가호 회장입니다. 시가호 회장은 벤틀리 회사의 특별 인터뷰, 벤틀리사 잡지 표지모델로서의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스타들의 축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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